퓨런티어 공모주 매도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퓨런티어 공모주 매도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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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으로 한주를 받았다.

상장 첫날 매도를 했다(?)

한주 매도하는데 매도 주문만 10번은 했다.

매도가 되었는지 확인도 되지 않는다.

결국 오전엔 매도가 되지 않았다.

오후에야 겨우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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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모주가 상장하는 날

증권사 앱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유안타도 그렇고

다른 증권사도 대부분 비슷하다.

하지만 매번 증권사는 사과만 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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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도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은 이제 불편한 앱은 사용하지 않는다.

쉽고 편한 걸 선호하지 메뉴가 몇 백 개나 되고 매번 먹통 되는 앱은 기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