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포트폴리오 정리 중 (애플 신입사원 투입)

 

해외 주식 포트폴리오 정리 중 (애플 신입사원 투입)

 

 

해외 주식 포트폴리오 정리 중 (애플 신입사원 투입)

 

무슨 변덕이 생겼는지 미국 주식을 정리 중이다.

종목이 10개가 넘어서 도저히 관리가 되지 않아 정리도 하고

매수하고 싶은 애플도 신입사원 3명을 입사 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원 2명을 퇴사 시키니 애플 3명을 입사 시킬 수 있었다.

 

며칠 전에는 새벽에 일어나 포트폴리오 정리한다고

비몽사몽에 코카콜라를 절반을 매도했었다.

다음 날 매수하는 신기술을 발휘했다. ㅠㅠ

 

© Vintagelee, 출처 Pixaba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퀄컴, SPYG, OSS를 매도하였다.

이로써 보유종목이 10개 이하가 되었다.

추가로 머크와 마이크로소프트도 매도할 예정이다.

머크는 코카콜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과 ETF에 투입할 예정이다.

 

매월 투자할 자본이 많다면 매도 없이 계속 매수하면 좋을 텐데

좀 더 집중적인 투자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