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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그립 교체]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

일상

by 행복줍기 2022. 11. 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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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그립 교체]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

[골프채 그립 교체]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

골프채를 오래 사용해서 그립이 많이 미끄럽고 망가졌다.

골프 그립을 통째로 교체할까 생각했는데 귀찮다.

인터넷에서 골프 그립 테이프를 사서 그립에 감아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골프 그립 테이프는 여러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모양이 화려한 것도 있고 그립에 쿠션도 있고 다양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다.

종류가 일반, 스파이럴, 슈퍼 쿠션 3가지가 있다.

[골프채 그립 교체]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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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해 보이는 제품 같았다.

색상도 다양해서 기분에 따라 바꿔가며 교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엔 레드로 3개를 주문했다.

그립 종류는 스파이럴과 슈퍼 쿠션을 주문했다.

스파이럴은 약간의 쿠션이 있는 거고

슈퍼 쿠션은 퍼터용 그립 테이프였다.

쿠션 없는 일반형도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구입하면 될 것 같다.

[골프채 그립 교체]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

오래되고 낡아서 그립이 터지고 미끄럽다.

너무 낡아서 그립을 통째로 교체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귀찮기도 하고 돈도 아깝다.

오랫동안 사용할 채는 아니라서 그립 테이프를 구입했다.

그립 테이프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러웠는데

막상 배송받고 그립에 감아보니 나름 쓸만한 것 같다.

이번 주 스크린골프가 서 사용해 봐야겠다.

[골프채 그립 교체] 온코 골프 그립 테이프

퍼터랑 우드 그리고 드라이버에 감아봤는데

그립의 길이가 다 달라서 그런지 그립 테이프가 어떨 때는 짧고 어떨 때는 남았다.

그래서 다시 테이프를 풀어서 딱 맞게 감아줬다.

풀었다 다시 감아도 그립 테이프를 못 쓰는 건 아니다.

잘못 감았다 싶으면 다시 감으면 된다.

다 감으면 마지막에 마감 테이프를 감으면 된다.

여기서 하나 아쉬운 건 마감 테이프의 접착력이 강하지가 않다.

자꾸 떨어진다.

그래서 스카치테이프로 한 번 감아줬다.

실제 사용을 해보고 괜찮으면 몇 개 더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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