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이브 음악 멤버십에 가입 중입니다.
한데 이 멤버쉽이 디바이스 제한에 걸려있죠.
모든 디바이스에서 재생하려면 높은 요금제를 사용해야 해요.
치사한 방법이죠.
뭐 회사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긴 합니다.
사용자가 불편해하는 점을 공략하는 매출 올리는 방법이죠.
전 더 이상 요금을 내기 싫어서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네이버 현대카드로 매월 사용하는 금액이 얼마인데... 흥
아이폰의 airplay라는 기능을 이용해 맥북 스피커를 이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한데 맥 OS가 12 버전 이상만 된다고 하네요.
전 11 버전이라 OS업데이트부터 진행했어요.
OS 버전이 2번이나 바뀌었는데 업데이트도 안 하다니....
여기서 질문
아이폰에서 음악을 들으면 되지 왜 맥북에서 들으려고 하냐?
정답은 맥북 스피커의 소리가 아이폰 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뭐 맥북 스피커도 좋은 건 아니지만 아이폰보다는 낫죠.
맥 OS를 업데이트하고 나면 음악 재생 설정에서 스피커로 맥북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네요.
이래서 애플 제품을 써야 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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