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식 삼성전자 칠만전자

너도나도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다.

국민 주식이다. 

코로나 때 십만전자를 외치며 동학개미 운동까지 일어났다. 

하지만 십만전자를 도달하려는 찰나 아깝게 실패했다.

동학개미들은 어리둥절했다. 

이유도 모르고 시장에 끌려가기 시작했다.

십만 전자는커녕 점점 주가는 하락했다. 

팔만... 칠만... 육만... 오만도 찍었나?

오만한 놈;;;

 

전 국민을 우울하게 만든 삼성전자. 

주식 명언이 생각난다. 

환호할 때 떠나라.

알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이제 다시 칠만전자를 회복하면서 기대감을 주고 있다. 

과연 구만전자 개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칠만전자 달성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