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총 6권을 읽었다.
저번 달부터 시작한 책태기가 끝나는 것 같다.
모두 완독 한 책이며 좋은 책이다.
2023년 5월의 책.
이달의 책은 <어른의 일기>를 선택했다.
일기 쓰기는 생각날 때 가끔 썼다.
이 책을 읽고 일기를 매일 쓰고 있다.
매일 일기를 쓴다는 건 어렵다.
어려운 걸 매일 하게 만들도록 나를 자극한 책이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일기를 쓰고 잠을 잔다.
꼭 밤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출근할 때나 점심 먹고 쉴 때나
생각나면 일기를 쓴다.
일기를 쓰면서 좋은 점은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는지 알게 된다.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돌아보게 된다.
나를 알아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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