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곱 번째 배심원 THE 7TH JUROR 출간 전 영화화 확정 :: 윤홍기

by 행복줍기 2019. 8. 22. 09:47

본문

320x100
반응형

출간 전 영화화가 확정된 일곱 번째 배심원.

📕 일곱 번째 배심원 THE 7TH JUROR

📗 윤홍기

📘 연담L / 소설 / 451p

소설의 첫 문장

🔎 시에서 운영하는 노숙자 보호소는 이미 만원이었다.

💬 첫 문장은 강렬하지 않았으나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

62세, 남자, 무직, 화양도 영원시....

정말 그 장석주였다. _41p

💬

소설의 시작은 위문장부터 시작인 듯하다.

일곱 번째 배심원 책을 홍보하는 문구에도 나와 있듯이..

남/여 주인공

윤진하 검사 : 잘생기고 출세욕이 강하지만..

김수민 변호사 : 엉뚱한 초짜 변호사..

영화로 개봉된다면 윤진하 검사랑 김수민 변호사 역을 맡을 주인공들은 누구일지 궁금하다.

💡 책 속 궁금한 단어

1️⃣ 배심원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_네이버 지식백과

나도 배심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2️⃣ 국민참여재판

한국에서 2008년 1월부터 시행된 배심원 재판제도.

만 20세 이상의 국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배심원들이 형사재판에 참여하여 유죄, 무죄 평

결을 내리지만 법적인 구속력은 없다. _네이버 지식백과

3️⃣ 이유부 기피 카드

배심원 후보자가 편견이나 선입견에 의해 불공정한 판단을 할 우려가 있을 경우 기피 시청을 할 수 있다. 인원수의 제한은 없다.

4️⃣ 무이유부 기피 카드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배심원 후보자에 대해 제외를 할 수 있다.

인원수를 제한한다.

5️⃣ 모두진술

형사소송법상 재판장의 인정신문에 이어, 검사가 공소장에 의하여 기소 요지를 낭독하는 일._네이버 지식백과

6️⃣ 상해치사

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사망에 이르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죽일 생각은 아니었으나 상해가 원인이 되어 사망할 경우.

💬

올해 읽은 소설책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출간 전부터 영화화가 확정됐다고 하는데 정말 영화로 개봉하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

누가 주인공을 맡을지도 벌써 궁금하다.

이 정도 내용이면 내부자들 같은 급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소설보다 재밌는 영화가 탄생했으면 좋겠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