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철도요금 인상 예정 소식
2. 요금 인상의 배경과 원인
3. 예상되는 인상률과 영향
4. 타 교통수단과의 요금 비교
5. 코레일의 재정 현황
6. 향후 전망 및 시행 일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요금 인상에 이어 준고속철도,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철도 운임 인상을 검토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내부적으로 철도별 인상률 목표치를 산정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 작업을 시작했다.
코레일이 철도 운임 인상을 추진하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누적 부채 증가: 코레일의 누적 부채는 2023년 말 기준 약 21조 원에 달한다.
- 영업적자 지속: 2023년 영업적자는 4,415억 원이며,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에는 1조 원을 넘었다.
- 이자 비용 부담: 2023년 하루 평균 10억 원의 이자 비용이 발생했다.
- 열차 교체 비용: 2033~2034년 KTX 열차 절반 이상이 한꺼번에 퇴역할 예정이며, 대체 비용은 최소 5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 전기요금 상승: 지난해 영업비용 6조 6,395억 원 중 전기요금이 5,796억 원(8.7%)을 차지한다.
코레일은 KTX 운임의 경우 17% 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우 서울-부산 일반실 요금은 현재 5만 9,800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될 수 있다.
당초 24%까지 검토했으나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률을 낮췄다.
준고속철도,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철도의 구체적인 인상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KTX 요금은 2011년 12월 이후 14년째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
같은 기간 다른 교통수단 및 물가는 다음과 같이 상승했다.
구분 | 인상률(2011년 대비) |
소비자물가 | 24.2% |
수도권전철 | 56% |
서울 시내버스 | 67% |
택시 기본요금 | 100% |
고속버스(서울-부산 우등) | 50% 이상 |
KTX | 0% |
고속버스 서울-부산 요금은 우등 기준으로 2012년 3만 2,600원에서 2023년 4만 9,700원으로 인상됐다.
코레일의 재정 상황은 매우 어려운 상태다.
- 누적 부채: 약 21조 원(2023년 말 기준)
- 연간 영업적자: 4,415억 원(2023년)
- 부채 증가: 17조 4,000억 원(2020년)에서 20조 4,000억 원으로 증가
- 전기요금 부담: 연간 5,796억 원(전체 영업비용의 8.7%)
코레일은 하반기 인상을 목표로 인상률을 산정 중이나, 연내 인상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시행 시기를 이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철도운임을 올리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협의한 후 운임 상한을 지정·고시하면
코레일이 상한범위 내에서 운임을 국토부에 신고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정권 입장에서는 공공요금을 건드려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도 "
운임을 올려도 좋을 외부 조건이 갖춰질 시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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