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교산 신도시 A2블록에 들어서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3기 신도시 중 선호도 1위를 기록한 지역의 첫 본청약이다.
민간 참여 공공 분양으로 대우건설의 브랜드가 적용됐다.
교통은 도보 7분(528m) 거리에 5호선 하남 검단산역이 있고, 3호선 연장 계획도 확정되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GTX D노선 유력 후보지로도 거론된다.
사전청약 대비 평균 13~14% 상승한 분양가가 책정됐다.
주택형 | 공급세대수 | 분양가 | 사전청약 대비 |
51㎡ | 343세대 | 4억6,700만원~4억9,800만원 | +14% |
55㎡ | 26세대 | 5억600만원~5억3,300만원 | +14% |
58㎡ | 23세대 | 5억3,400만원~5억6,200만원 | +15% |
59㎡ | 723세대 | 5억3,600만원~5억7,100만원 | +13% |
발코니 확장비는 300만원~5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현재 주변 지역 시세와 비교 시 약 2억5천만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주택형 | 교산 푸르지오 | 주변 시세 | 예상 차익 |
51㎡ | 4억8천만원 | 7억5천만원 이상 | 약 2억7천만원 |
59㎡ | 5억5천만원 | 8억3천만원~8억7천만원 | 약 3억원 |
하남 구도심 호반서밋 에듀파크(입주 5년차) 59㎡가 8억7천만원, 하남 미사지구(입주 10년차) 59㎡가 8억원대에 거래 중이다.
하남시 거주자 30%, 경기도 거주자 20%, 기타 수도권 거주자 50%로 배정된다. 청약 일정은 다음과 같다.
특별공급 유형
일반공급은 신생아 우선공급(50%), 저축총액 우선공급(30%), 추첨공급(20%)으로 진행된다.
2023년 3월 31일부터 신생아 가구 50% 배정 제도가 시행되어 일반공급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현 시세 기준 최소 2억5천만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입주까지 4년 3개월이 남아 화폐가치 하락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로또급 분양이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https://prugio.com/hb/2025/gyosan/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51㎡A 306세대, 51㎡B 37세대, 55㎡A 26세대, 58㎡A 23세대 59㎡A 56세대, 59㎡B 81세대, 59㎡C 218세대, 59㎡D 16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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