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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pro max 256GB wifi 구매

일상

by 행복 수집가 2020. 1. 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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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11 pro max

아이폰 11 pro max 256GB wifi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구매하였다.

내가 샀으면 좋았을 텐데 아내의 아이폰을 주문해줬다.

나도 바꾸고 싶지만 아직 아이폰X의 노예계약이 남아 있어서 탈출할 수가 없다.

아이폰 프로 맥스가 나왔을 때 가격을 보고 너무 놀랐다.

아무리 아이폰을 좋아하는 나지만 매년 가격이 상승하는 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 24개월 할부 찬스를 사용하여 구매했다.

통신사 약정은 끝나서 이번엔 공기계로 구매하였다.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저렴한 것 같기도 하다.

인덕션이라고 주방용품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많이 놀림을 당한 폰이다.

전에는 M자 탈모라고 놀림당하고 이번엔 주방용품이라고 놀림당하는데 아이폰의 인기는 줄어들지 않는 게 신기하다.

오히려 놀림당하는 디자인을 따라 하는 제조사도 많이 생길 정도로 애플이 하면 다 성공한다는 공식이 아직도 유효한 것 같다.

 

 

 

아내의 기존 폰은 아이폰 8플러스였는데 맥스랑 비교해보니 오징어가 된 것 같다.

베젤이 없어지니 갑갑한 모습이 없어져서 좋고 그냥 좋은 것 같다.

아이폰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버벅거리는 거 없는 OS의 빠른 속도와 안정감이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도 써봤지만 뭔지 모르게 복잡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라고는 인터넷이나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것 밖에 없어서

단순한 UI 구성으로 되어있는 아이폰이 나에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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