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DAQ AAPL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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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NASDAQ : AAPL

현재 주가 316.85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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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2월, 5월, 8월, 11월 지급

수익률 : 1.05%

성향 : 24.08%

성장률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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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다.

처음 아이폰3GS가 나오고 주위에서 하나 둘 구매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PDA 폰인가 생각할 정도로 애플이라는 회사에 별 관심이 없었다.

아이폰3GS를 보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구매하는 걸 보고 놀라웠었다.

나 또한 3GS 말고 아이폰 4가 출시되었을 때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 애플 주식이 30달러 정도이므로 현재까지 10년 동안 10배가 상승했다.

3십만 원 투자하면 3백만 원 별거 아니다.

3백만 원 투자하면 3천만 원 좀 와닿는다.

3천만 원 투자하면 3억이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 게 주식시장이라 꿈같은 일이지만

매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며 조금씩 매수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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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맥북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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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 회사 주가 올리는데 기여하였다.

내 자본은 줄어드는데 애플의 주가는 끝없이 오르고 있다.

앱등이도 아닌데 애플 제품을 많이도 구매했다.

불편한 점도 많은 제품들이지만 단순한 UI와 IOS의 최적화는 최고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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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것 같으면서도 혁신이 줄어든다고 욕먹어도 흔들림이 거의 없다.

최근에도 인덕션이라고 콩나물이라고 온갖 비아냥을 들었지만

사람들은 인덕션을 구매하고 콩나물을 귀에 꽂고 다닌다.

오히려 지금은 다른 경쟁사들이 비웃던 디자인을 따라 하기도 한다.

그만큼 애플의 영향력이 큰 듯하다.

올해 만약 아이폰이 출시되면 5G가 탑재된다고 하니 또 한 번 본격적으로 5G 시대가 시작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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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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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30만 원이 넘는 애플 주식을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잠깐의 일탈이었다.

이미 주가가 회복되고 최대치를 찍기 위해 상승하고 있다.

희한한 일이다. 코로나 충격으로 인한 주식시장이 이렇게 가파르게 회복될 수 있다니.

그래서 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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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한 달에 1주 사기도 힘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