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밀리의 서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속도가 빠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지원.
제공되는 펜으로 터치 시 터치가 잘 된다. (???)
6인치만 사용하다 7.8인치를 사용하니 세상이 넓게 보인다.
베젤이 칙칙한 회색인데 좋다.
밤에도 읽을 수 있다. (이젠 장점이 아닌 듯하다.)
생각보다 가볍다.
터치가 잘 안된다.
책 목록 아래 페이징 번호 누르다 속 터진다.
뒷면이 생활 흠집에 좀 취약해 보인다. (케이스를 사용 안 한다.)
지하철에서 한 손으로 페이지 넘기기가 어렵다. (설정하는 게 있나?)
쾌적한 독서를 위해 기기 설정을 해줘야 한다.
컬러가 지원되면 좋겠다.
만족할 만한 케이스가 없다.
물리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 (리디페이퍼처럼)
가격이 비싸다. (눈 건강을 위해서라면)
현재까지 큰 불만족 없이 (터치 빼고) 사용 중이다.
결국 내가 원한 이북 단말기는 7.8인치 정도의 사이즈, 빠른 속도, 플레이스토어 지원이었다.
만약 리디북스에서 연말에 나의 조건에 맞는 단말기가 나온다면?
심각하게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듄』 위대한 시작 (0) | 2021.11.21 |
---|---|
건대 샤브샤브 칼국수 맛집 (0) | 2021.11.20 |
동네에 고라니가 살고 있다 (0) | 2021.11.07 |
뚝섬유원지 (0) | 2021.11.02 |
도멘 뒤로셰 부르고뉴 피노 누아 2019 Domaine Duroche Bourgogne Pinot Noir 2019 (0) | 202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