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는 속상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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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이 긍정적인 사람이 버티다 더 이상 버티질 못하고 팔려고 할 때 그때가 바닥이니 그때 사는 게 좋겠지.”

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주식 투자는 속상함의 연속입니다. 그 속상함을 이겨내는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지요. 몇 번 속상했다고 주식하고 맞네, 안 맞네를 따졌다간 주식하는 모든 사람이 다 안 맞는 사람이 될 겁니다.”

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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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상승할 줄 알았어

바이러스도 사라지고

마스크도 벗고

투자한 종목도 상승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거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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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상승할 것처럼 속이면서

수많은 투자자를 낚고 있다.

낚으면서 다시 물속 깊은 곳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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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한데 아직 그동안 상승한 거에 비하면 많이 하락한 건 아니다.

상승했던 일은 항상 기억에서 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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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프다.

자고 일어나면 수익률은 5%씩 사라지고 있다.

이러다 다 죽는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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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공포심이 극에 달하고 있다.

누군가 공포심을 퍼트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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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은 아프지만 아프면서 성장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