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전자 간다는 삼성전자가 6만전자로 복귀 한 것처럼
1억 간다는 비트코인은 현재 4천만 원대로 복귀했다.
8천만 원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다.
반 토막 난 상태이다.
손실 난 투자자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
언제까지 하락할지 모르겠다.
다시 반등하면 좋을 텐데.
뒤늦게 용돈으로 투자한 나도 어느새 마이너스 수익률이 찍혔다.
한때 +30%로 수익 났다고 좋아했는데
이젠 마이너스 30%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가상화폐 투자.
비트코인은 한때 2천만 원을 돌파하며 광풍이 불었었다.
그 당시 우르르 몰려 가즈아 하다 대 폭락했다.
6백만 원대로 내려앉으며 세상의 관심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몇 년 뒤 다시 2천만 원을 돌파했지만 사람들은 무심했다.
그리고 4천만 원 5천만 원 8천만 원을 찍으면서
다시 한번 가상화폐 붐이 일었다.
그리고 역시나 역사는 되풀이된다.
또다시 폭락이다.
용돈으로 투자 중인데도 타격이 크다.
이러다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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