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캐논 미러리스를 판매하였다.
예전부터 사고 싶던 제품이 이번에 새 버전이 출시되었다.
카메라 디자인이 마음에 무척 들었다.
DSLR도 아니고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팔고 살 정도로
좋은 카메라 인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다.
사진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아니라
카메라 성능보다 디자인에 이끌렸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가 디자인이 투박하면 싫증 날 것 같다.
캐논 미러리스를 팔게 된 이유도 너무 카메라가 아저씨 같다.
카메라는 결제까지 했는데 순차 배송이라 언제 올지도 모른다.
카메라 오기 전에 일단 액세서리부터 사고 있다.
첫 번째로 충전기를 샀다.
사려던 카메라 회사에서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브랜드와의 충전기 호환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자사 제품만 사용하라는 뜻인 듯.
이 제품은......
제품 색상이 별로다. 그냥 검정으로 만들지...
가볍다. 충전되긴 하려나..
USB-C, 마이크로 5핀 두 가지 다 가능하다. GOOD..
USB-C 케이블은 제공하지 않는다. 5핀만 제공. 어메이징하네..
충전 상태 확인할 수 있는 LCD 액정이 있다. WOW!!
가격이 저렴하다. 흐믓
가장 중요한 건 사용해보질 못함.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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