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Collectors, 2020
박정배 • 한국 • 12세 관람가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2021년 01월 13일 KT
○
조우진 님과 임원희 님 연기도 좋고 영화를 재밌게 만들어 주었다.
영화 평점은 재밌다는 사람과 내 시간을 도굴당했다는 사람도 있다.
내 기준으로 보면 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심각하게 볼 영화도 아니고 좋아하는 연기자들이라 만족한 영화였다.
○○
한국판 오션스11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보는 동안 오션스11 영화가 자주 떠오르곤 했다.
오션스11을 봤다면 도굴 영화가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
도굴꾼인데 착한 도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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