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알약 치료제가 승인이 되나 보네요.
화이자와 머크는 먹는 치료제까지 승인되면 2022년에도 매출 상승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머크보다는 화이자가 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이자가 머크보다 5배 이상 매출을 올릴 거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머크는 개인적으로도 투자하는 기업이라 주가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바이러스가 출몰하고 백신 개발에 실패하면서 주가가 한번 휘청거렸습니다.
그 뒤로 이렇다 할 소식 없이 꾸준히 하락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먹는 치료제 개발에 힘입어 약간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기대치에 못 미칩니다.
미국 다우에서 최악으로 꼽을 정도로 주가 상승이 없었습니다.
다만 배당 매력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기업이고 미래 유망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화이자는 백신으로 이미 큰돈을 벌었고 먹는 치료제까지 출시하면 더 큰돈을 벌 수 있겠네요.
최근 주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데 테슬라처럼 엄청난 상승은 하지 않아 단기간에 큰 수익을 거두는 종목은 아닙니다.
그래도 코로나 이후 두 배 정도 상승했네요.
2022년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화이자 역시 배당 매력주입니다.
머크와 마찬가지로 튼튼한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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