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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포스 1 루이비통 Louis Vuitton

리뷰

by 행복줍기 2022. 1. 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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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UIS VUITTON AND NIKE “AIR FORCE 1” BY VIRGIL ABLOH, IMAGE COURTESY OF LOUIS VUITTON

 

나이키 에어 포스 1 루이비통 Louis Vuitton​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는 아내가 투자 중이다.

인류가 다시 맨발로 다니지 않는 이상 망하지 않을 기업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기업이 몇 종목 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망하지 않을 것 같은 기업이 눈에 띈다.

그중 매일매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 신발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나이키 브랜드를 좋아한다.

명품도 아닌데 줄 서는 매장은 흔하지 않다.

나이키도 그중 하나다.

대기표까지 받고 입장할 정도로 신기한 일이다.

얼마 전 한 백화점에서 운동화를 선착순 판매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좀비처럼 우르르 달려가는 영상을 봤다.

바로 나이키 매장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아닌 게 아쉽긴 하다.

THE LOUIS VUITTON AND NIKE “AIR FORCE 1” BY VIRGIL ABLOH, IMAGE COURTESY OF LOUIS VUITTON

 

최근 루이비통과 나이키의 협업으로 에어 포스 1 운동화가 경매로 한정 판매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명품에 관심 없는 편인데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솟아 난다.

나이키와 루이비통

이것만으로도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운동화 디자인도 멋스럽다.

운동화도 그런데 옆의 케이스가 더 탐나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주황색 너무 마음에 든다.

THE LOUIS VUITTON AND NIKE “AIR FORCE 1” BY VIRGIL ABLOH, IMAGE COURTESY OF LOUIS VUITTON
 

 

나이키의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가 신발을 파는 게 아니라고 한 나이키.

그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장학기금에 기부 된다고 한다.

경매 금액이 얼마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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