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발생한 후
가장 먼저 생각한 일이 삼성전자를 매수하자는 것이었다.
그 당시 주식 투자는 재미로만 했었다.
팬데믹이 발생 후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절호의 기회이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삼성전자를 매수했다.
삼성전자를 매수하다가 삼성전자우도 같이 매수했다.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것보다 삼성전자우가 아~~~주 약간
장기적으로 볼 때 더 좋을 거라 생각했다.
아직은 삼성전자 주식 수가 월등히 많지만
앞으로 매수는 삼성전자우만 진행할 예정이다.
팬데믹 발생 후 삼성전자를 매수 후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았다.
계속 오르기만 하니 추가 매수할 생각을 못 했다.
7만 8만 십만 전자를 외치다가 다시 7만 전자로 내려온 걸 보고
다시 매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십만전자 가즈아 하다가 7만전자로 내려왔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믿고 투자할 만한 종목인 것 같다.
배당금도 분기배당이라 배당금 받는 재미도 있다.
가끔 작년처럼 특별배당금도 지급할 수 있으니
배당 보너스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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