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뮤즈 안성재와 김고은 약과 칵테일
한국의 맛을 담은 궁극의 페어링 안성재와 김고은이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의 공식 뮤즈로 선정됐다. 이 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미쉐린 3스타 셰프와 연기파 배우의 만남은 한국적 감성과 위스키의 깊은 맛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2025년부터 시작된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서 두 사람은 '궁극의 페어링'을 찾아 나섰다. 그 여정의 결과물이 바로 '약과 칵테일'이다. 이 칵테일은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약과 칵테일김고은은 발베니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꿀 향에 영감을 받았다. 그녀는 한국 전통 디저트인 약과를 떠올렸다. 안성재 셰프는 여기에 조청의 단맛이 위스키와 잘 어울릴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더했다. 이렇게 탄생한 '약과 칵테일'은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를 베이스로 한다. 여기에 수정과 시럽과..
리뷰
2025. 4. 23.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