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독서노트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독일어] : Konzentrationslager Auschwitz, [영어]: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문화어] : 오슈벵찜 수용소)는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 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 로, [폴란드] 의 [오시비엥침](과거 이름 아우슈비츠)에 있는 옛 수용소이다. 위치는 [폴란드][바르샤바]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이며, 좀 더 가까운 [크라쿠프]에서는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처형된 사람들은 [유대인]· [소련군] 포로· [정신질환] 을 가진 정신장애인· [동성애자]·기타 [나치즘] 에 반대하는 자들이었다. 나치가 세운 강제수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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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