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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도날드 MCD 2월 28일 배당락일

재테크

by 행복줍기 2022. 2. 2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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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도날드 MCD 2월 28일 배당락일

다양한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있지만 맥도날드는 특별하다.

다른 브랜드는 친한 느낌이 없는데 맥도날드는 친구 같은 느낌이다.

해외 여행을 갔을때도 마땅히 갈 만한 식당이 없을 때

맥도날드를 발견하면 반가운 기분이 든다.

그리고 외국에서 햄버거를 먹으면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다.

맥도날드 같은 느낌을 가진 브랜드가 하나 더 있다.

스타벅스다.

전세계 어딜가나 스타벅스랑 맥도날드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더 친숙한 것 같다.

스타벅스랑 맥도날드 두 브랜드는

미래에도 살아남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맥도날드
 

맥도날드 주가는 다른 미국 기업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

배당수익률도 2%가 넘어서 배당주로도 매력적이다.

배당 지급일이 3월 6월 9월 12월 분기배당이다.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에 3,6,9,12월 배당주가 4개나 있어

맥도날드를 포함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나중에 자산이 많아지고 여유가 있다면 투자해 보고 싶다.

맥도날드

America's fast-food giants have a lot on the line amid the escalating situation between Russia, Ukraine and the rest of the world.That's in large part because Western fast-food players have expanded significantly into Russia with their cheap burgers and fried chicken over the past 20 years. By Yahoo Finance's calculations, McDonald's, Papa John's, KFC, Pizza Hut, Burger King and Starbucks operate about 2,700 restaurants in Russia.

러시아에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가 2700여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위험해졌다고 한다.

맥도날드도 잠시 하락했지만 금방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아마 전쟁이라고까지 말하기가 좀 애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 세계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세계전쟁까지 일어날 수는 없다고 본다.

뭐 어떤 똘아이가 나타나지만 않는다면.

© andrewleu, 출처 Unsplash

 

우리는 이런 현상을 되풀이해서 봤다. 대중매체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더 많이 떠들어댈수록 그 시나리오는 더 많이 주가에 반영되었다. 이 책에서 다룬 양적 완화, 오바마케어, 유로존 위기, 중국의 경착륙 등이 그런 사례다. 대중매체는 비관론을 쏟아내면서 시장을 짓눌렀지만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했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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