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테크노러지(PLTR)과 C3.AI(AI)

 

팔란티어 테크노러지(PLTR)과 C3.AI(AI) 

 

팔란티어 테크노러지(PLTR)과 C3.AI(AI) 

 

팔란티어 테크노러지(PLTR)과 C3.AI(AI) 

 

빅데이터 회사 팔란티어

주주구성을 보면 페이팔 마피아 두목이라는 피터 틸 형이 보인다.

빅데이터 회사라 관심을 가지고 포트폴리오에도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다.

우회상장으로 10달러에 상장 후 3배가 넘는 주가 상승을 보였다가

현재 꾸준히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하락하여

최근엔 10달러 벽도 무너뜨리며 폭락하기도 했다.

돈나무 언니인 캐시우드 ARK ETF에서 대량 매도하여 상황이 더 안 좋았다.

돈나무 언니는 무슨 이유로 매도한 건지 궁금하다.

미래를 기대할 수 없어서 그런 건지 다만 그저 포트폴리오 조정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난 데이터의 힘을 알고 있다.

큰돈을 아니지만 조금씩 계속 매수할 예정이다.

미래는 데이터를 가진 자가 지배할 수밖에 없다.

 

팔란티어 테크노러지(PLTR)과 C3.AI(AI) 

 

Palantir Technologies Inc Class A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Class A는 기관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비정부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 부문과 미국 연방정부 및 미국 이외의 정부기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 회사는 Palantir Gotham과 Palantir Foundry 라는 두 가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Palantir Gotham은 국방기관과 정보기관의 분석가를 위해 구성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신호정보 출처와 정보원의 보고서를 통해 사용자가 데이터 세트 내에 숨겨진 패턴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및 동맹군을 돕는다.

Palantir Foundry는 조직의 데이터의 중앙 운영 체제를 만들며, 이를 통해, 개별 사용자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다.

 

팔란티어 테크노러지(PLTR)과 C3.AI(AI) 

C3 AI Class A

씨쓰리에이아이는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C3 AI Suite와 C3 AI 응용 프로그램의 두 가지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제공하며, C3 AI Suite는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제공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이 회사의 고객은 C3 AI Suite를 활용하여 자체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이 회사의 C3 AI 애플리케이션은 설치 및 구축이 가능한 C3 AI Suite를 사용하여 구축된 턴키 방식의 산업 간 및 산업별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이다.

이 회사는 석유 및 가스, 화학, 유틸리티, 제조, 금융 서비스, 국방, 정보, 항공 우주, 의료 및 통신을 포함한 수직적 시장별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턴키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C3.ai가 상장했을 때 사람들은 유망한 기업이라며 광풍이 일었다.

43달러에 상장하자마자 100달러를 넘기며 핫한 종목이 되었다.

그리고 160달러는 넘기며 초고치를 찍었다.

이 당시 계속 지켜보면서 아 왜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뒤로 주가는....

말하기도 무섭다.

160달러였던 주가는 현재 21달러이다.

8분의 1 토막이 났다.

상장 가격보다 -50%인 상황이다.

 

팔란티어도 가슴 아프지만 ai는 더 가슴 아프다.

남일이 아니다.

아마 팔란티어도 우회상장이 아니었다면

현재 c3.ai와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두 종목은 계속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