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중간중간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응?이라고 질문하게 만드는
도대체 무슨 영화인지 해설을 찾아보게 만드는
그럼에도 재밌게 봤다.
이 영화는 뭘까 하고 자꾸 생각나게 하는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작품이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도대체 이 영화는 뭘까 궁금하다면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이 2시간에 걸쳐 이야기하는
영상을 보는 것도 좋다.
영화 시간만큼 긴 영화 이야기라니.
그만큼 할 말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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