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XYLD를 영입했다.
배당률이 10%가 넘다 보니 포트폴리오 내 배당 비중이 가장 높아졌다.
리얼티인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고배당주가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
정말 위험한지 복리의 효과가 있을지 알고 싶다.
문제는 투자 금액이 커야 복리를 경험하든 손실을 경험하든 할 텐데 워낙 소액 투자라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느덧 투자 종목은 7종목으로 줄었다.
예전에는 백화점 쇼핑하듯이 10종목이 넘었는데 많이 줄였다.
5종목으로 더 줄이고 싶은 생각도 있다.
매월 투자하는 돈에 한계가 있다 보니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기가 너무 어렵다.
매일매일 현금이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
요즘 주식 시장이 너무 안 좋은데 이때 아니면 언제 저가에 매수하겠나.
아마 몇 년 뒤에는 그때 주식 좀 살 걸 후회할 것이다.
한데 문제는 돈이 없네. ㅎㅎ
어제는 팔란티어를 3주 추가 매수했다.
잔돈이 좀 남았길래 매수했다.
워낙 많이 하락한 종목이라 아무때나 사도 매일 저가에 매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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