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커버드콜 XYLD ETF 배당금

사진: Unsplash 의 Hakan Nural

고배당주 커버드콜 XYLD ETF 배당금

 

띵동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세후 58달러가 입금되었다. 

XYLD ETF이며 커버트콜 ETF다.

고배당주로 배당률이 10%가 넘는다. 

키움증권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11.74%다. 

매월 배당금을 입금해 준다. 

이번달 배당금은 0.3274달러.

연간 배당금은 6월까지 2.2045달러.

작년엔 5.2889달러를 지급했다. 

올해는 얼마까지 지급할지 지켜봐야겠다. 

2018년부터 매년 배당금은 상승했다. 

 

배당금은 매년 상승했지만

주가는 매년 하락하고 있다. 

커버드콜 특성상 주가가 우상향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팬데믹 전까지는 그래도 꾸준히 상승했는데 

현재는 조금씩 다시 우상향 중이다. 

언제까지 상승할지는 모르겠다. 

 

커버드콜이란 무엇인가?

The Global X S&P 500 Covered Call ETF (XYLD) follows a “covered call” or “buy-write” strategy, in which the Fund buys the stocks in the S&P 500 Index and “writes” or “sells” corresponding call options on the same index.

Global X S&P 500 커버드콜 ETF(XYLD)는 "커버드콜" 또는 "매수-매도" 전략을 따르며, 펀드는 S&P 500 지수의 주식을 매수하고 동일한 지수에 대응하는 콜 옵션을 "매수" 또는 "매도"합니다.

 

XYLD writes call options on the S&P 500 Index, saving investors the time and potential expense of doing so individually.

XYLD는 S&P 500 지수에 대한 콜 옵션을 작성하여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작성하는 데 드는 시간과 잠재적 비용을 절약합니다.

사진: Unsplash 의 Craig Whitehead

AI에게 물어보자.

커버트콜(Covered Call)은 주식 투자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 전략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 옵션을 팔아서 추가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커버트콜 전략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 보유: 먼저, 투자자는 어떤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해당 주식의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콜 옵션 매도: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해당 주식에 대한 콜 옵션을 판매합니다. 콜 옵션은 어떤 주식을 특정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렇게 판매된 콜 옵션은 다른 투자자에게 넘어가고, 그 투자자가 이를 구매합니다.

3. 프리미엄 수령: 콜 옵션을 팔면, 투자자는 이에 대한 프리미엄(옵션 가격)을 수령합니다. 이 프리미엄은 주식 보유자의 추가 수익원이 되며, 주식의 상승이나 보유 주식의 보유 기간 동안 발생하는 수익과 결합됩니다.

4. 행사 가능성: 커버트콜 전략에서는 주식의 가격이 콜 옵션의 행사 가격보다 낮거나 같은 경우에는 주식이 행사되지 않고 보유됩니다. 이 경우에는 콜 옵션 프리미엄을 얻었지만, 주식의 상승에 따른 추가 이익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커버트콜 전략은 주식 보유와 콜 옵션 매도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주식 가격의 하락에 취약하며, 주식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XYLD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하나이다.

고배당주로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배당금이 얼마 안되지만 XYLD에 재투자할 수 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다.

투자금액이 크다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큰 금액을 투자하기란 불안하고.

애매한 종목이다.

현재 나의 수익률은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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