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 상장일 매도
공모주에 관심을 끊었다가 400%까지 당일 상승 가능하다고 하여 다시 공모주에 관심을 가졌다.
알멕은 공모가가 5만 원이라 2배만 상승해도 용돈 벌 수 있다.
5만 원 수익만 나도 내 용돈의 절반이다.
이번 기회에 돈 벌어 부자 돼야지.
3배만 상승해도 10만 원은 벌 수 있으니
그야말로 앉아서 버튼 한 번 누르면 돈을 벌 수 있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받는 일당을 단 1분 안에 벌 수 있다.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다.
방금 알멕을 매도했다.
장 시작 후 바로 시장가로 던졌다.
좀 더 지켜볼 수도 있지만 미련두지 않는다.
미련만큼 거지되기 쉬운 마음가짐은 없다.
주식시장에서 미련은 절대악이다.
손절만이 살길이다.
오늘 버튼 하나 눌러서 10만 원을 벌었다.
아내도 한 주 매도 해서 12만 원을 벌었다.
주식을 나보다 잘한다.
알멕 홈페이지는 포화상태다.
인기가 좋은 건지 서버를 낮은 사양으로 한 건지는 모르겠다.
홈페이지 구경 좀 하려고 했는데 아쉽다.
ㅎㅎㅎ
http://www.alm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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