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지바겐 5년 후 나의 자동차

벤츠 지바겐 Mercedes-AMG G 63

5년 후 나는 벤츠 지바겐을 탈 것이다.
정식 명칭은 Mercedes-AMG G 63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차다.

군사독재 시절의 중앙정보부 차량 같기도 하고.

 

지바겐 중에서도 AMG 모델로.
연예인이 많이 타고 있는 차다.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아파츠 한 채 값...이 아니고 아파트가 워낙 비싸져서.

옵션 장난 좀 하면 3억이면 충분히 살 수 있다.

목표는 크게 잡고 
이미 나는 지바겐을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

 

 

 

AMG모델이고 가솔린으로

옵션이 상당히 많다.

벤츠도 옵션으로 장난이 심한가?

좋은 옵션은 일단 다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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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나이트 블랙 마그노.

슈페리어 라인 인테리어 : 14,250,000원

22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 매트 블랙 : 5,330,3000원

MANUFAKTUR 나파 가죽, 새들 브라운/블랙 : 1,850,000원

AMG 카본파이버, 트림 : 7,710,000원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카본/다이나미카 : 1,690,000원

포포먼스 패키지 : 5,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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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넣었다.

내가 선택한 옵션과 비슷한 차량도 추천한다.
내가 선택한 차량은 재고가 없다. 

완성

내가 만든 지바겐이다. 

3억이 안되네. ㅎㅎ

 

앞으로 열심히 돈 벌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