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테이블은 필요한가?
신혼 때부터 질문했던 건데 있으면 좋다.
아내랑 TV 보면서 차 한 잔 할 수도 있고
지금은 술을 끊었지만 아마 금주하지 않았다면 매일 저녁마다 치맥하고 있었을 것이다.
다행히도 소파테이블 구입 전에 금주해서 다행이다.
어떤 소파테이블을 사야 할까?
수많은 고민을 했다.
손님이 오면 사용할 간이 테이블은 있어서
우리 둘만을 위한 소파테이블을 구입하기로 했다.
고민고민 끝에 고른 게 사진 속 제품이다.
미드센츄리모던 스타일은 버리고 이번엔 원목으로 구입했다.
좋은 원목이 아닌 가짜 원목 같지만 원목 느낌이 든다.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사기는 돈이 아까웠다.
바닥 받침대는 소파 사이에 들어갈 수 있게 가운데 지지대가 없어야 했다.
마침 딱 맞는 제품이었다.
떡볶이 먹다가 떡볶이 국물 흘러서 소파에 떨어지면 집 나가야 하니까
소파 가까이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필요했다.
이 제품은 조립식이다.
설명서가 친절하지 않아 잠시 당황했지만 무사히 조립을 마쳤다.
사이즈는 800으로 정했다.
둘이 사용하는 거라 부족함은 없다.
사진 속 식탁매트를 두 개 놓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기서 밥을 먹을 건 아니라서 상관없다.
매트 하나로 같이 사용하면 되니 사이즈에 민감하지 않았다.
800 사이즈랑 600 사이즈 2개가 있다.
1000 넘으면 그건 사이드테이블이 아니고 식탁이지 뭐.
딱 적당한 사이즈.
TV로 넷플릭스 정주행 하면서 커피나 과자 먹으면서 관람하기 좋다.
야구장 테이블석 같기도 하고.
월넛 색상으로 선택했다.
다른 가구가 밝다 보니 약간 어두운 월넛도 괜찮을 것 같았다.
역시 생각대로 어두운 가구가 들어오니 조화로웠다.
이즈네이처 원목 사이드테이블 제품이다.
가로 800 세로 400 높이 600 사이즈다.
둘이서 사용하기 적당하다.
재질은 고무나무 원목이라고 한다.
가격이 49,000원이라서 고급진 재질을 기대하면 안 된다.
혹시 상판에 뜨거운 거 올려놓으면 나무가 들뜨지 않을까 걱정하여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테이블 매트를 항상 올려놓고 사용한다.
더 이상 가구는 구입하지 않기로 했지만 사이드테이블은 참지 못했다.
항상 바닥에 앉아서 밥상에서 먹었는데 이제 소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인 국룰 소파 두고 바닥에 앉아 먹는 낭만이 없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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