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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7가지 법칙 :: 관계의 품격

by 행복 수집가 2019. 11.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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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의 품격 NINGENKANKEI BOUNDARY NO JOUZUNA HIKIKATA

📘 오노코로 신페이 Shinpei Onocoro

📗 비즈니스북스 / 자기계발 / 232p

📚 2019년 96번째 책 (20191104)

 

관계의 품격 :: 오노코로 신페이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7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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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 혼자, 남들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들과 엮이게 되는데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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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을 고치려 하지 않고, 당연시하게 되면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자.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떠넘기는 습관은 생각보다 뿌리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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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태도와 반응으로는 상대와의 관계를 바꿀 수 없다. 말을 함부로 하거나 약속을 자주 어기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는 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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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면 오늘부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해보자.

우선 자잘한 결정부터 시작해보자. 일상의 사소한 결정을 도맡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이나 친구와 만날 일이 생기면 시간과 장소를 먼저 제안한다. 혹은 친구나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갈 때, 먼저 메뉴를 선택하고 식당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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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하나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인간관계를 분명히 하겠다는 결의의 표현이다. 또한 아주 스마트하게 관계의 주도권을 쥐는 이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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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관계 법칙만 알면좋은 사람들이저절로 다가온다!”

법칙 1. ‘자기 연출력’이 뛰어나다.

법칙 2. ‘은근한 신비주의’를 유지한다.

법칙 3. ‘의외의 매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법칙 4. ‘긴장감 효과’를 이용한다.

법칙 5. ‘선택적 단호함’을 보여준다.

법칙 6. ‘스마트한 결정력’으로 주도권을 쥔다.

법칙 7. ‘절묘한 타이밍’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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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려면 ‘3의 법칙’을 활용하라. 생각을 3개의 키워드로 정리해서 말하거나 보기를 3개로 추려서 제시하는 것이다. 조언을 구할 때도 “이 셋 중에서 어느 걸 골라야 할까?” 하고 세 가지 선택지를 순서대로 말한다. 둘은 조금 부족하고 넷은 기억하기 어렵지만 셋은 왠지 균형감 있고 적정하게 느껴진다.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나 프랑스 혁명의 슬로건 ‘자유, 평등, 박애’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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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큰 죄는 불쾌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한 말이다. 문필가이자 예술가인 그는 물리학과 건축학에도 정통했고 정치가로도 활동했다. 괴테는 그야말로 초인적인 통찰력의 소유자였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는 자일수록 타인의 의사를 지배하려고 한다’라는 격언도 남겼는데,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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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게 된다. 이처럼 평상시에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은 좋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기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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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가득한 전철을 타면 “왜 이렇게 혼잡한 거야.” 하고 불평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무심코 내뱉는 말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무척 모순된 말이다. 그 말을 하는 본인도 혼잡한 차량을 만원으로 만드는 요인 중 하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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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승인 욕구를 지니고 있다. 승인 욕구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존경받고 싶은 욕구를 말한다. 이는 관계 형성에 꼭 필요한 욕구이지만 과하면 타인의 승인을 갈구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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