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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 지난 세월을 추억하게 만드는 영화

일상

by 행복줍기 2021. 12.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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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 지난 세월을 추억하게 만드는 영화

정확히 2년 전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화를 봤다.

뮤지컬 영화 캣츠.

그리고 영화관은 추억 속에나 존재했다.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넷플릭스가 있어 외롭진 않았다.

2년 후

sns에서 중년의 남자가

"스파이더맨을 보고 눈물을 흘리다니..."

글을 읽고 아내에게 영화관에 가자고 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영화관은 거리두기로 인해 양 옆에 관람객이 없어 쾌적했다.

팝콘을 먹지 못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해서 답답하긴 했다.

방독면 쓰고 영화 보는 기분이다.

다음엔 KF94말고 일회용 마스크를 써야겠다.

왜 중년의 남자가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는지 이해가 갔다.

세월이 그만큼....

음... 마지막 과자는 너무 기대된다.

내가 제일 가지고 싶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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