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언제나 가난하다. 슈퍼마켓이 세일을 할 때, 예를 들어 화장실 휴지를 싸게 팔면 소비자들은 우르르 몰려와 사재기를 해 댄다. 그러나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이 세일을 하게 되면(가격 폭락 또는 시장 붕괴) 소비자들은 종종 도망쳐 버린다. 이 점을 명심하라. 당신이 이득을 올리는 것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무섭다.
몇 년을 바라보며 투자를 하지만 하락은 무섭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도 막상 하락장에서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공포는 그저 공포일 뿐
제정신을 차리기 힘들다.
팬데믹 당시도 그랬다.
주가는 폭락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다.
너도나도 매도하기 바빴다.
누구 하나 공포에 사라는 말을 따르지 않았다.
미국 시장을 보니 많이 아프다.
이거 괜찮은 걸까?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인가?
나스닥 현재 -2%를 넘었다...
-3%까지는 참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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