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오늘 하고 싶을까?’ 그리고 꽤 많은 날들 동안 연속으로 그 대답이 ‘아니다’라면, 내가 뭔가를 바꿔야 한다는 걸 알았다.”
부자의 언어
오늘 아침 나 자신에게 물어 보았다.
대답은 아니오였다.
그럼 난 뭘 해야 할까?
"예" 라고 대답할 수 있는 그날이 올지 모르겠다.
연말정산 13월의 월급이 아닌 세금 폭탄 (4) | 2022.02.11 |
---|---|
추억의 사라다빵 (4) | 2022.02.10 |
인천 송도 북카페 카페꼼마 (5) | 2022.02.08 |
잠실 맛집 롯데월드몰 피에프창 (5) | 2022.02.08 |
삼성 갤럭시 탭 S7 FE 북커버 키보드 (3)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