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개봉날 예매를 했다.
8시 40분 영화 시작
큐얼 체크인하고 이마로 열 체크 하고 입장한다.
고요하다.
스크린 앞에서 좌석을 보니 3명 정도 앉아있다.
영화 시작할 때쯤 보니 관람객이 전부 20명도 되지 않았다.
평일이라 그런가
오미크론 때문인가
아무튼 앞뒤 옆으로 아무도 없으니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느낌이다.
영화는 재밌게 봤다.
초반에는 언제 사건이 일어나나 조바심이 났는데
사건이 일어나고는 긴장감이 높아졌다.
범인을 맞췄다.
ㅎㅎ
영화 끝난 시간 10시 40분
이 시간에 밖에 돌아다녔던 적이 있었나
길거리는 몇몇 술 취한 인간들이 휘청대고 있었지만
비교적 거리는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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