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가 보고 싶어 선택했다.
단순한 오락 영화인 줄 알았는데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현실이 아닌 게임 속 세상
주인공 프리가이는 사람도 아닌 게임 속 NPC 중 하나
어느 날 프리가이는 다른 행동을 한다.
그리고 게임 속 평범한 NPC가 아닌 게임 속 주인공이 된다.
영화 ⟪트루먼쇼⟫ 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생각난다.
마지막 깨알 액션신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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