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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재산 규모가 100억 원 이상 넘어갈 때

일상

by 행복줍기 2022. 3. 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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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ross, 출처 Unsplash

 

부자란? ​재산 규모가 100억 원 이상 넘어갈 때

이때부터는 형제들 중에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

그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그들의 가난은 이제 당신의 책임이다.

형제자매 중에 사업가 기질이 있는 사람에게 사업체를 만들어주고 직책을 주는 시기다.

당신뿐만이 아니라 가문이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미 재산 규모가 100억 대를 넘었다면 자산이 자산을 만드는 시기다.

부모님을 해마다 여행 보내드리고 부모님의 친한 친구들도 함께 보내드려서 자식 자랑을 부모 친구들이 하게 만들 시기다.

가족과 친척 사이의 봉이 아니라 보험이 되어야 한다.

친지들의 경조사를 지원하고 병원비 들어갈 일이 생기면 당신이 자가보험사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 일을 모두 배우자를 통해서 해야 한다.

그래야 배우자가 가족 안에서 대우받고 함께 보람을 느낀다.

돈의 속성

© hmmunoz512, 출처 Pixabay

 

꼭 부자가 되어야 할까?

부자가 되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을까?

가난한 것보다 부자가 더 행복할 것 같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돈이 없어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 해외여행 한 번 보내 드리고 싶어도

정말 큰맘 먹지 않는 이상 힘들다.

동생 사업하는데 대출 없이 지원해 주고 싶고

조카들 대학 등록금 대신 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부자들을 욕하지만 그건 그저 부럽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욕먹을 짓 하는 부자만 봐서 그럴 수도 있다.

모든 부자가 다 그렇지는 않다.

그리고 부자가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나만 봐도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보다 절대 열심히 산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어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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