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스타벅스에서 식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갑니다.
옆에 투썸플레이스가 있지만 스타벅스에 갑니다.
신기한 일이죠.
스타벅스 갈래? 투썸 갈래?
전 스타벅스입니다.
브랜드의 힘인가 봐요.
스타벅스 갈래? 맥도날드 갈래?
맥도날드입니다.
ㅎㅎ
아침엔 맥도날드죠.
집 근처에 맥도날드가 없어서 스타벅스에 가는 겁니다.
맥모닝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으니
잉글리시머핀을 주문합니다.
역시 맥도날드네요.
다음에 이사 가게 되면 맥도날드 옆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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