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2019년도 45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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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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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그저 지나갈 뿐입니다.

인간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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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삶을 어느 정도 이해한 다음에 읽는 것이 좋다.

인간의 나약함? 패배자? ...

주인공의 삶에 어느 정도 공감은 되지만 어려운 책인 것 같다.

주인공에게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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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

다른 출판사도 한번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