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읽었는데 기대만큼 만족스러운 소설책이었다.
대표작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역시나다.
재밌는 소설 책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이제 11월인데 8월이 책 글을 쓰고 있다니 심각하다.
9월에 이사 때문에 마음이 가출한 것 같다.
이제 새로운 동네도 친해지고 있으니 이젠 블로그도 신경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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