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클라우디 베이 화이트 와인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입니다.
클라우디 베이인데 명품 회사 와인으로 유명하죠
명품 옷은 비싸지만 명풍 와인은 저렴하죠.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먹을 수 있는 거죠.
비쌈 명품 가방은 못 사지만요.
루이비통의 회사에서 와인을 유통 판매하는 겁니다.
다른 명품 회사도 대부분 와이러니를 소유하고 있어요.
와인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겠죠.

클라우디 베이 화이트와인 품종은 소비뇽 블랑입니닼
2022년 빈티지입니다.
화이트와인은 빈티지가 짧죠 대부분?
제가 와인을 구입한 매장에서 인기순위 3위에 올라 있어요.
가격은 지금 44,000원인데요.
조금 비싸요.
다른 곳에 가면 38,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을 거예요.
전 또 다른 경로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구입했어요.

vivino 평점 4.1이네요.
4점 대만 넘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점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3점 대 초반의 와인은 다 이유가 있는 거죠.
4.1이면 우수하다고 봅니다.
평균 가격이 53,000원이네요.
생각할수록 비쌉니다.

알코올 도구가 13.5도입니다.
화이트와인이지만 도수가 높아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라고 합니다.
실재 마셨을 때는 많이 드라이하지는 않았어요.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와인입니다.
화이트 와인을 선택하기 어려운 분이라면
클라우디 베이를 마셔보는 것도 좋아요.
저도 와인을 잘 모르지만 맛없게 느껴지는 와인은 아니에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와인입니다.
나라이름도 있는데 동네 이름도 라벨에 쓰여 있으면 좋다고 했어요.

와인 이름은 클라우디 베이
어느 나라 와인이냐면 뉴질랜드
뉴질랜드 어느 동네냐 말보로
그 동네 어떤 포도냐 소비뇽 블랑
이런 식이죠.

안주로는 횟집에서 회 한 접시 포장해 왔어요.
1인분 회라 양이 많지는 않지만 와인과 함께하기 좋아요.
사실 와인보다 회를 더 좋아합니다.
회를 먹기 위해 와인을 마시는 거죠.

클라우디 베이랑 회
어울리는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파스타랑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조금 느끼한 음식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