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리에 데 프린스, 프렝시뽀떼 도랑쥬
Cellier des Princes Principaute d’Orange
종류 : 레드
와이너리 : Cellier des Princes, 프랑스
품종 : 그르나슈 Grenache 70%, 시라/깔라독/까리냥 30%
빈티지 : 2017
도수 : 14%
구입처 : 영업 선물용
가격 : 모름
용량 : 750ml
마개 : 코르크
당도 : 낮은편
산도 : 중간
바디 : 중간
타닌 : 약간 높은
가격
Vivino : 6,997원
와인21 : ??
🍷
그르나슈 품종으로 레드 와인은 처음이다.
이전에 에스탕동 인솔랑스 로제 와인이 그르나쉬였다.
비비노에서 설명하는 특성은 Tannic, spicy, herbal and a ripe sweetness 라고 한다.
매운맛이라는 건가.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다.
첫 맛은 밍밍했다.
맹숭맹숭한 느낌이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돈 주고 산 와인은 아니라 맛보는 것에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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