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종목 하나를 정리하였다.
시스코 시스템즈(CSCO)를 정리하고 머크랑 코카콜라에 투자하였다.
배당 월이 겹치는 것도 있고 투자 종목도 많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그래봤자 얼마 안 되는 금액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긴 하다.
몇 억씩 투자하는 큰 손이라면 모를까.
이번 달엔 미운 오리 새끼 T를 추가 매수했다.
계속 미운 오리 새끼가 될지 황금 오리가 될지는 지켜봐야겠다.
올해 목표가 월 50달러 배당금 받는 거였는데 1월을 제외하면 목표는 이루어질 것 같다.
다음 달에 3,6,9,12월 배당주는 종목에 투자하면 될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SPYG 중에 리얼티 인컴(O) 포함 하락한 종목에 투자해야겠다.
요즘 마이크로소프트 상승하는 거 보니 마음이 아프다.
좀 천천히 상승했으면 한다. 수량 좀 모을 수 있게.
아직도 포트폴리오를 보면 종목이 많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종목을 더 줄여야 할 것 같다.
아마 마이크로소프트랑 퀄컴 중에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선택은 뻔할 것 같긴 하다.
둘 중 누구 하나 버리기 아깝긴 하다.
종목 하나 줄이고 XLV ETF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너무 방치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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