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총 92권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매년 100권 이상을 읽었는데 2022년은 많이 읽지 못했네요.
많이 읽는다고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몇 권이나 읽었는지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이상한 오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많은 걸 내려놨습니다.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집중해서 읽고 많은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92권이나 읽었으니 많이 읽은 편이네요.
올해의 책으로는 마지막 책이었던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을 선택했습니다.
2022년의 마무리와 2023년의 시작을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2023년은 좋은 책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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