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으로 따사로운 햇볕이 비추는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햇빛에 눈이 부시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하늘을 보면 하늘색에 하얀 뭉게구름이 있는
조금만 걸어가면 해변이 나오는
바다를 보면서 조깅 할 수 있는
반바지 반소매로 일 년 내내 생활 할 수 있는
주말에 놀러 갈 때 교통체증 없는
우산 쓰지 않고 비를 맞을 수 있는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하와이 가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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