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재인⎜소설⎜420페이지
92권⎜2020.10.18 읽고
“그들의 마지막 메시지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의무란 말이지….” _315p
❍❍
순식간에 읽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코다.
단순 범죄 추리인 줄 알았는데…
가슴 뭉클하는 감동도 있다.
나미야의 잡화점을 너무 재밌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생각이 난다.
소설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 영화도 찾아서 봤다.
영화는 별로였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과 눈으로 보는 영화는 책을 이길 수 없다.
기린의 날개도 드라마랑 영화도 있다고 하는데 흥행 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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