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밭뷰 제주 에이바우트 뷰 커피 토평점

에이바우트

에이바우트

 

감귤 밭뷰 제주 에이바우트 뷰 커피 토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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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밭 뷰가 멋있다 소문이 있어 에이바우트 뷰 토평점에 갔다.

아쉽게도 귤은 없고 귤 나무만 있었다..

감귤이 열렸을 때 오면 좋을 것 같다.

에이바우트 뷰라고 하는 거 보니 뷰가 좋은 카페인가 보다.

얼마 전에 간 스타디움은 크다는 의미인 것 같다.

누가 보면 에이바우트 홍보대사 같지만 왜 인기가 좋은지 궁금해서 여러 지점을 방문 중일뿐이다.

결론은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게 비결인 것 같다.

 

에이바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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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우트 스타디움만큼 크지는 않지만 작지 않은 규모였다.

가만히 보면 혼자 오는 손님이 많았고 대부분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모든 테이블마다 무선 충전기에 콘센트까지 있어 업무를 보거나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카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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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페 양옆이 개방감 있게 유리로 되어있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조명도 은은하니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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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우트

에이바우트

 

 

귤밭뷰가 보이는 곳의 좌석은 계단형으로 되어 있었다.

테이블마다 무선 충전기는 하나씩 기본으로 있고 좌석 곳곳에 콘센트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노트북을 가져온 손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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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주도에서 스타벅스를 이긴 카페라는 소문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서울에도 몇 군데 지점이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서울에서도 통할지 궁금하다.

 

에이바우트

 

갈치구이를 먹어서 다른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았다.

에이바우트는 디저트를 원하지 않으면 음료가 최대 50%로 할인된다.

음료를 먹으면 디저트가 무료, 디저트를 원하지 않으면 음료는 최대 50% 할인.

이 시스템이 과연 수익 창출에 더 좋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고객을 끌어모으는 데는 한몫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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