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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by 행복 수집가 2021. 6.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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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 역자 이한이
윌북 ∙ 경제 ∙ 396페이지
44권 ∙ 2021.06.07 읽고

 

 

부자의 언어: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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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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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을 책에 비유하면,
매 쪽에 담긴 용기 있는 결정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진다.

“하지만 ‘돈 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인생의 가치는 그 길이에 있지 않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용하여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오래 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꼭 많은 걸 얻게 되진 않는다.” 철학자 몽테뉴의 말이다.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미국 대통령을 지낸 제임스 가필드는 말했다. “가난은 불편한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겨울이 한창일 때, 마침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배웠다”라고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우리는 그 계절을 버텨야만 한다.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교황 바오로 6세는 말했다. “누군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고요. 그러면 우리는 매분 매초 삶을 제한하며 살 겁니다. 그 일을 하세요!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하십시오! 있는 건 오직 수없이 많은 내일뿐입니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야.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승자는 신이 주신 자신의 재능을 알아차린 사람이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그 재능을 기술로 연마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 기술을 사용하라”라고 농구 선수 래리 버드는 말했다. 

우리는 행동의 결과를 두려워해요. 행동하지 않은 대가는 생각하지 않지요.”

결정은 힘의 순간이고, 망설임은 미래의 가능성을 지운다.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라고 작가 지그 지글러는 말했다. 찰스 다윈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누군가 한 시간 낭비하는 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삶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싶으면, 나는 시계를 느리게 돌리기 위해 명상을 더 많이 한다. 시간은 날아가지 않는다. 만약 시간이 날아가는 것처럼 느낀다면, 그건 게으르고 무심한 상태라는 신호다.

술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워지고 나서, “아빠는 왜 술을 안 마셔요?”라는 순진한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아빠는 온 감각을 다해 삶에 다가가고 싶단다. 삶에 문제가 있다면, 늘 그 자리에서, 완전히 맑은 정신으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질 거란다.”

불편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있고 싶은 곳 사이의 다리다.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거나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선택은 물론 자신에게 달렸다.

“나는 홀로 생각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그 어떤 짐스러운 생각에서도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걸 안다. 그저 계속 걷는다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될 것이다”라고 키르케고르는 말했다

“뭘 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게 뭘 할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라고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

워런 버핏은 말한다. “성공한 사람과 ‘진짜’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진짜’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의 모든 것들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역경과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라고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는 말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시 동의하고 있다. “역경은 인간에게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알려준다.”

삶이 유한하다는 진실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떠올렸다.

스티븐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지난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오늘 하고 싶을까?’ 그리고 꽤 많은 날들 동안 연속으로 그 대답이 ‘아니다’라면, 내가 뭔가를 바꿔야 한다는 걸 알았다.”

“질문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래’라고 대답할 기회를 주어라.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우리는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우리를 만든다. 내 경제적 성공을 이끈 가장 큰 힘을 꼽으라면 ‘습관’이라고 말하겠다.

내가 소유한 것들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벌어들인단다. 내 지출은 수입을 절대 따라가지 못해. 나는 필요한 게 적어서 검약도 쉬워. 난 단순한 게 좋단다

부자의 프로필을 만드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가? 검약, 검약, 검약이다. 부는 검약을 통해 쌓여간다.

우리는 매일 소비와 저축 사이의 선택에 직면한다.
쓸 것인가, 모을 것인가는 오직 선택에 달렸다.

“빚에서 빠져나오고, 빚 없이 사는 게 핵심이다. 빚은 부의 가장 큰 장벽이고, 기생충이다”라고 앤 윌슨은 조언한다.

“꿈을 달성하는 데 시간이 든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지 마라. 어쨌든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얼 나이팅게일은 말했다. 

“투자란 페인트가 마르거나 잔디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짜릿함을 원한다면, 800달러를 들고 라스베이거스에 가라.”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폴 새뮤얼슨의 말이다. 개인적인 씀씀이도 이와 똑같이 지루함이 수반된다.

“첫 번째 법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두 번째 법칙, 절대 첫 번째 법칙을 잊지 마라.” 워런 버핏의 말이다. 

워렌 버핏은 “잠자면서 돈을 벌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부자의 언어
부자의 언어

 
🧑🏿‍💻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돈이 없어도 행복할까?
결국 돈이 문제인가?

지금의 나는 부자일까?
가난한 나라의 누군가가 나를 보면 놀라울 것이다.
스마트폰도 있고 TV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니깐.
하지만 나는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의 돈이 있어야 부자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부자가 되어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보다.

시간은 모든 생명체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누구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누구는 느리게 흐르지 않는다.
공평한 시간을 누군가는 소중히 사용하고 누군가는 그저 흘러가는 시간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답은 있는데 정답을 쓰지 못해서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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